중1때 인터넷 쇼핑몰 처음 이용하면서 알게 됐었고 맨날 친구들한테 옷은 파라노말샵이라고 홍보하고 다녔었는데 ㅋㅋㄱㄱ 벌써 20살 새내기야 :-)
빡오는 잘 지내시나요? 아직도 초코송이랑 고래밥이 그리울때가 있어 ㄱㅋㅋㅋ 여기는 아직도 가격이 동결이여서 더 신기해!! 아! 그리고 여기서 시킨 통굽워커? 그거 내 최애 신발이여서 올해까지 잘 신고 다니다가 밑창이 너무 낡아서 버렸어 ㅜㅜ 아직도 그 신발들 대체할 녀석을 못찾았어...그래서 앞으로 더 자주 들려야겠어 ㅎㅎ 안녀엉
난 잘지내지 여전히! 아직도 겨울엔 초코송이 여름엔 고래밥 나가징!!! 가격은 평생 너희들을 위해 저렴히!!
또 놀러오구 항상 행복한 일만 있기를 바랄게♥ 행복하자!!